학생들이 밤 늦도록 야간 자습을 하고 있다. 교과부의 발표에 따르면 심야시간 까지 수업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한다. 늦은 밤까지 억지로 잡아 놓는다고 효율적인 공부가 될 지 의심스럽다(자료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16년 차 뉴스게릴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