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호박전

호박을 적당한 두께로 썰어 소금에 간을 하고, 반죽에도 소금간해서 서로 잘 엉기라고 계란 하나를 깨뜨려 넣었다.

ⓒ한미숙2008.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간에게 가면을 줘보게, 그럼 진실을 말하게 될 테니까. 오스카와일드<거짓의 쇠락>p182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