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일원 공유수면을 놓고 삼성중공업과 임천공업이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 속에 보이는 바다가 삼성중공업과 임천공업의 공유수면 매립 계획에서 중복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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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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