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화명주공아파트

이사를 하면서 사람이 다니는 길을 막는 것까지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길을 막아 죄송하다’라는 인사는커녕 비켜가라는 표정으로 당당하게 서 있는 주인이 마음을 상하게 하더군요.

ⓒ조종안2008.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