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부부의 다정스러운 모습에서 행복을 느낀다. 이 동네가 촌스러운 동네이니 촌스럽게 사진 찍어도 된다 하며 지나가시던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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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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