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을 탈당한 오태영(오른쪽)씨가 953명을 대표해서 이재선(왼쪽) 자유선진당 대전 서구을 후보에게 입당원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