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산농민들이 사료값 폭등으로 조사료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조사료로 사용되는 정부양곡 부산물은 사료공장 등 업자들에게 불법유통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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