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학교 대책위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일 오후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보경 교사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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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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