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와 인터뷰 중인 자유선진당 신삼철 후보. 신 후보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릴 경제전문가는 본인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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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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