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기태

초등학생 납치미수사건의 부실수사로 경찰이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이 31일 오후 수사본부가 설치된 일산경찰서 현관에서 굳은 표정으로 이명박 대통령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권우성2008.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