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벚꽃길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강변 드라이브를 하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벚꽃길을 달릴 수 있는 매력적인 길이다. 지난해 봄 벚꽃이 활짝 폈을 때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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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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