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57개 학생과 학부모,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 대책을 위한 광주·전남 네트워크’는 6일 오전 조선대학교에서 발족식을 갖고 “이명박 정부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등록금 반값 정책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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