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등 노동자 179명이 20일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 이태룡 대우조선노조 부위원장이 민주노총 경남본부 강당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다짐을 새긴 피켓을 이병하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비상대책위원장한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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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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