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찾아온 백로와 왜가리는 소나무숲에 둥지를 틀고 산란을 준비한다. 그 개체수는 여름까지 계속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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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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