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개구리

개구리알은 '젤'처럼 점액질로 엉켜 있습니다. 아! 생명은 신비롭습니다. 신비 앞에 내 숨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윤희경2008.03.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