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수호하고 공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변호사들이 신자유주의 흐름에 편승해 거대기업의 사적 이익을 옹호하는 현상을 고발한 <법률사무소 김앤장>가 출간되자, 공교롭게도 책에서 다루었던 편법 과세 의혹과 고위 관료들의 회전문 인사 문제가 공론화되었다.
ⓒ후마니타스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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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