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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삼천

남측 박창균 늘푸른삼천 이사장과 북측 김성찬 민족화해북측위원회 과장이 지난 2월 29일 개성에서 만나 양묘장 건설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늘푸른삼천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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