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박창균 늘푸른삼천 이사장과 북측 김성찬 민족화해북측위원회 과장이 지난 2월 29일 개성에서 만나 양묘장 건설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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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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