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남부 헤떠울라 지역에 있는 칠드런 파크에서 벽화 그리기 작업을 하고 있는 네팔과 한국의 청소년들. 네팔 엔지오 품은 돈이 아닌 문화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사업으로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