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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유출

삼성중공업은 "자신들이 지급한 옷이 엉터리 방제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자신들 조차 통상 방진복으로 알려진 회색 계통의 일회용 작업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24일 소원면 모항리 삼성사회삼성사회봉사단이 방제활동을 펼치는 모습.

ⓒ태안군청 가우현씨 제공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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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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