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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부평지킴이

광덕사와 박길수 선생

박길수 선생은 돌아가시기전 가족들과 함께 천안을 들렀다. 사진은 그가 직접지은 광덕사 절간과 박길수 선생이다.

ⓒ김갑봉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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