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대세(왼쪽)이 후반 31분 곽태휘(오른쪽)의 몸싸움을 뚫고 슈팅, 1-1 동점골을 만드는 장면이다. 북한과의 경기에서 대표팀 수비라인은 99%를 잘하고도 한 번의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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