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숭례문 화재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검게 타버린 숭례문을 뒤로 한 채 숭례문의 옛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휴대폰 카메라에 사진을 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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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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