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호 숭례문 화재직후, 우리 문화재를 찾아 어디로든 가봐야 했다. 발길이 닿은 곳은 우암의 숨결이 살아있는 우암사적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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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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