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씨는 "그 무서운 단속도 없는 나라, 빚에 쪼들리고 독촉 당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육신의 고통과 슬픔도 없는 나라 천국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안식을 누리"라며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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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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