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양

'칠갑문화' 제17호

읽을거리가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요로워 설 명절에 일가 친척을 만나면 이 책에 실린 글을 중심으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윤승원2008.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