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31일 낮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앞바다에서 태안기름유출사고에 대한 무한책임을 주장하며, 고무보트를 이용해서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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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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