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와 예슬이가 대나무에 불로 지져 만든 낙죽 작품들. 대나무로 만든 안마기와 컵, 팔랑개비가 제법 그럴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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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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