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3일 본회의에서 의정비 인상안에 강행처리되자 민주노동당 당원들과 주민들이 본회의장에서 격렬하게 항의하고 있다. 뒤쪽 의장석에서 안건을 처리한 윤영석 의장이 황급히 자리를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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