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무서워서...' 치솟는 유가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류세 인하가 유류의 소비를 촉진시킬 것이라는 당국의 입장에 의해 미뤄지자 시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정창오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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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