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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호정마을

쌀의 판로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던 망호정마을 주민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현대증권으로 인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가을 마을주민들이 서울로 가는 햅쌀 수송차량을 환송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돈삼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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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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