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벨로의 마녀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로 이 시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여성들에게
바치는 송가이다.
ⓒ문학동네20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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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