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이 바다로 향하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바원봉사의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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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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