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노동자사망 유가족 대책위원회' 조호영 대표가 서울 역삼동 한국타이어 본사 뒤편에서 한국타이어 회장 면담을 요구하며 직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건치신문> 박은아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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