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남북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손영태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특색있는 사업으로 통일을 앞당기자는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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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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