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을 정리하는 동네 아주머니들
전국에서 보내 온 저 헌옷과 수건같은 면제품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이명옥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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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