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송년회를 대신한 전남도청 통상수출과 직원들은 "밥 먹고 술 마시면서 흥청망청 보내는 일반적인 송년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정말 가슴 뿌듯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돈삼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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