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 보살은 호미를 들고 심신개발, 사회개발, 경제개발, 사회개발을 일군다. 육이오 전쟁의 폐허에서 이 나라의 정신적 지주를 세우기 위해 노력한 젊은 불교 학자들의 염원은 오늘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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