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만난 해넘이. 서서히 하늘을 붉게 물들이다 철렁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해를 보고 있노라면 눈물마저 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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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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