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선물로, 수출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 그러나 무기산 사용 등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지금은 '파래김'으로 다시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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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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