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쟁자

'그'의 블로그

블로그인데도 그가 쓴 글에 무려 2000명에 가까운 누리꾼이 댓글을 달았다. '그'가 부럽고 또 두렵고, 꼭 따라잡고 싶다.

ⓒ양중모2007.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 시민기자 활동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여행 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