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찍은 사진이다. 산판을 한곳에는 이렇게 골짜기에 처박힌 나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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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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