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와 증오의 정치는 오랫동안 한국 정치를 지배해 왔다. 이는 최악회피효과를 발생시켜 기존 정치세력으로 지지가 쏠리는 현상을 가져온다. 2007년 대선 또한 적대와 증오의 정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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