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 자원봉사자들과 경찰이 기름통을 옮기는 모습. 해안가의 임시 기름저장소로 옮겨진 기름은 탱크로리에 실려 인근의 정유회사로 보내진다. 오른쪽 : 만리포를 애찬하는 내용이 적힌 '만리포사랑 노래비' 옆을 기름 제거작업을 끝낸 한 자원봉사자가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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