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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사랑의 연탄배달부

계룡시 관내 고등학생들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밝은 표정으로 봉사에 임해 어려운 이웃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게 만들었다.

ⓒ김동이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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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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