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씨는 우리나라의 교육과정과 주요 매체 등이 만들어 놓은 '자기의식의 배반'에서 풀려나기 위해서는 '의식화'되어 있던 사고의 틀을 벗고 '탈의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오승주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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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