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입시생인 안혜진(19),정예지(19)씨는 "원하는 미술 대학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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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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