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미술학원가는 지금 전국에서 상경한 5천여명의 미대 입시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미대 입시생들이 입고 다니는 앞치마는 이채롭게 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