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거리행진 도중 ‘이건희를 구속하라’, ‘비정규직을 철폐하라‘, ’부패 후보 끝장내자‘ 등의 구호와 노동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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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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