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BBK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버스를 나눠 타고 서초동 대검찰청앞에 도착한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80여명이 이명박 지지자들의 시위를 뚫고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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