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백나한상

오백나한상

오백나한상인 듯하다. 담장에 그려져 있어 세월의 때가 묻어있지만 변치않는 믿음도 함께 묻어있는 듯 하다.

ⓒ권미강2007.1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